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권의 Yes Chef/시즌2 (문단 편집) ==== 첫번째 3:3 팀 미션 ==== '''요리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표현할 것.''' * [[전용준]] 캐스터의 진행으로 양재동 AT센터 스튜디오에서 치러졌다. 그러나 관중이 없어 진행 분위기가 반감되었다. * 팀 미션 대결 시작 전, 에드워드 권이 썩소를 지으며 요리 대결이 '''세 번'''이라는 것을 밝히자 양 팀 도전자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. * 심사위원으로는 에드워드 권 외에 서울시 홍보대사인 반크 단장 박기태, 방송인 진양혜, 국악인 김용우씨가 초빙되었으며, 에드워드 권 40점, 외부 심사위원 20점 도합 100점 만점으로 승패가 결정된다. * 미리 주제를 알고 있었으므로, 준비시간 및 요리시간 합쳐 제한시간은 60분. '''미션 과정과 결과''' * 화이트 팀은 돼지고기, 블랙 팀은 쇠고기가 주재료로 사용되는 차이가 있었음. * 방송 화면에는 전반적으로 블랙 팀이 준비과정이나 프리젠테이션, 요리기법, 팀웍 등에서 앞선 모습이 많이 보였다. * 화이트 팀: 일상음식의 재발견을 주제로 손두부-냉 잡채-보쌈-홍삼 수정과 젤리 * 블랙 팀: 서을을 형상화하는 서머푸딩-골수를 사골 육수에 담아낸 설렁탕-배 스푸만테와 누룽지 * 평가 결과 '''블랙 팀'''의 승리. 3명의 홍보대사 점수에서도 화이트 팀이 뒤졌지만, 에드워드 권이 화이트 팀에게 0점[* 에드워드 권은 0점을 준 이유를 세 가지 들었다. 첫째는 1주일이라는 시간을 주었는데도 고작 네 가지 코스 요리 만들면서 1시간 동안 우왕좌왕하며 팀 조직력이 실종된 모습을 보인 것. 둘째는 창작성에서 열세였다는 것. 마지막으로 요리가 끝나고 난 다음 주방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위생상태가 엉망이었다는 것. 대한민국을 대표할 요리사가 이렇게 더럽게 일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까지 말했다.]을 준 것이 패배의 결정적 요인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